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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만화책. 제 14 대 왕인 봉상왕부터 제 28 대이자 마지막 왕인 서천왕까지, 고구려 역사를 만화로 그렸다. 역사적 사실에 재미를 첨가하여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수 있도록 그려졌다. 제 2 권, 하. 목차 제 14 대. 봉상 왕 제 15 대. 미천 왕 제 16 대. 고국원 왕 제 17 대. 소수림
역사 만화책. 고구려를 건국한 제 1 대 왕인 동명성왕부터 제 13 대 왕인 서천 왕까지, 고구려 역사를 만화로 그렸다. 역사적 사실에 재미를 첨가하여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수 있도록 그려졌다. 제 1 권, 상. 목차 고조선의 건국 동부여와 북부여 천체의 손자이며, 하백의 외손자 주몽 제 1 대. 동명성
우리나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나라와 왕이 있었습니다. 이 학습만화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태조의 후손으로 태어나 권력을 휘두르던 우리나라 역대 왕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군이었던 왕과, 반대로 폭군이었던 왕은 어떤 왕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세요. 저자소개 양동석1949년 전남 진도
우리나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나라와 왕이 있었습니다. 이 학습만화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태조의 후손으로 태어나 권력을 휘두르던 우리나라 역대 왕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군이었던 왕과, 반대로 폭군이었던 왕은 어떤 왕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세요. 저자소개 양동석1949년 전남 진도에
우리나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나라와 왕이 있었습니다. 이 학습만화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태조의 후손으로 태어나 권력을 휘두르던 우리나라 역대 왕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군이었던 왕과, 반대로 폭군이었던 왕은 어떤 왕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세요. 저자소개 양동석1949년 전남 진도
근면하고 자기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대단한 나라인 중국인의 생각을 본받게 할 수 있는 책. 재미있게 그려진 중국의 광대한 역사를 보면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의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이 되게 할 수 있도록 한다.저자소개 양동석1949년 전남 진도에서 출생하였고, 1970년 아동 만화계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중국역사에 대하여 재미있는 만화로 엮었습니다. 중국은 우리 나라와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뗄 수 없는 나라 중에 한 나라입니다. 우리 나라가 중국에게 받은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큰 땅덩어리의 나라 중국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고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자소개 양동석19
초등학생을 위한 만화로 보는 중국사.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역사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글로 엮은 것이다. 저자소개 양동석1949년 전남 진도에서 출생하였고, 1970년 아동 만화계에 입문하였다. 1979년『가을에 온 소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나라의 셀 수 없는 많은 위인들의 삶을 만화로 엮었습니다. 이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다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으며, 자신의 할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생을 마친 위인들의 긍지와 그 분들의 지혜, 용기를 배워봅니다. 저자소개 양동석1949년 전남 진도에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나라의 셀 수 없는 많은 위인들의 삶을 만화로 엮었습니다. 이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다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으며, 자신의 할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생을 마친 위인들의 긍지와 그 분들의 지혜, 용기를 배워봅니다. 저자소개 양동석1949년 전남 진도에서
우리 나라 역사인물중에 '한명회' 라는 이름 보다는 '칠삭 둥이 한명회'가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세조를 보위에 올려 호패법과 상평창법을 시행하고 고려사지리지, 동국지도 등을 편찬케 하도록 널리 보좌하였던 사실보다는 그의 덜생긴 외모와 불운한 어린시절, 번번히 과거에 낙방하던 평범한 위인이였음을 함께 기억하기 때문이다.
삼국시대 700여년의 역사를 통틀어 당대를 풍미했던 왕들과 그 왕을 보좌하던 책사들의 이야기. 고구려 고국천왕이 발탁한 농부 출신 재상 을파소, 신라 태종 무열왕과 김유신의 삼국 통일 기반 등 제왕들의 뒤에서 여러가지 좋고 나쁜 영향을 미쳤던 책사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엮었다. 저자소개&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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